정신.


한동안 정신이 나가있었다.

뭘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하게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멍~하게.

언제나 돌아보면 그자리다.

뭐. 그다지 달리지 않았으니. 당연하지.

걷기는 했나?

살은 좀 빠졌다만.


정신이 나가있었다.

그런데 방문을 열어보니 어느순간 정신이 돌아와 있다.

안따까운건

이게 제정신인가 싶다.

by 레이피엘 | 2009/05/07 01:55 | 일상다반사 | 덧글(0)

인제 결혼식.



                                  [신부님은 상황을 즐기는듯. ㅋㅋ 사진을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수있다능.]



인제 결혼식에 다녀왔다.

뭐... 광주라...
별로 안멀더라.ㅡㅡ

참고로 난 제주도에서 할꺼다. 이것들아.
알아서 와라. ㅋㅋ



원래 이번 촬영은 계획된게 아니였지만...

내손엔 카메라가 있고..
주위에 사진찍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고..
막상 보정하려니 사알짝 짜증이 나고. ㅡㅡ^ ㅋㅋ

암튼... 인제를 시작으로
수호가 갔고... (그녀석 사진은 이것보다 더 많고... 아직 손도 안댔는데..)
3월엔 준호가 간다고 하고..


다들 가는구나. 부럽구로... 쩝...


덧. 돌아오는 길에 담양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건 내일 올려야지.

그건 그렇고... 어느덧 그녀와 맞는 5번째 크리스마스


by 레이피엘 | 2008/12/25 02:2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주절주절...


"알파 700을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이유는...
아랑이에게 빌려쓰고 있는 알파300의 바디성능이란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역시 저가형 카메라는 그정도 수준일 뿐이란건가...
(사진은 찍으러 가지도 않음시롱 이러고 있다. ㅡㅡ;)


알파 700
알파 700
......
중고로 사면 한 85만원쯤??

뭐...
 


카드는 안되겠지????? ㅡㅡ;;







사실은....


'안선생님~ d300이 가지고 싶어요.... ㅠ.ㅠ'
마음속에선 이렇게 외치고 있다.
흑.....

167만원이라니....
이녀석은 가격도 안떨어지나....

왠지 이녀석이 있으면 사진을 잘찍을것 같은데.....

플레쉬 사러 갔을때... 브로셔를 받아오는게 아니였어....
(그래도... d700브로셔를 건들지 않은게 다행. )

by 레이피엘 | 2008/11/25 00:2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2008년 부산 불꽃축제




으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불꽃축제..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광안리라서...
살살 걸어가도 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가봤다.

워낙 사람많은 곳을 싫어하는 터라...
(아랑이도 역시... )
작년엔 뭐... 뒷산에 올라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카메라도 하나 샀고...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해변에 가서 볼 작정으로 출발했지만
삼익비치쪽 방파제를 걸어가던 중에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데 그냥 여기서 보자... ㅡㅡ;'
생각하고 그냥 방파제에서 봤다..

하지만.....이거... 막상 시작하니...
소리도 안들려...
정면에서 봐야하는걸 측면에서 보다보니... 양쪽에서 폭죽이 올라오는 관계로다가... 제대로 보지도 못해...
애매한 화각으로 사진찍기도 거시기 하고....

축제가 끝난후...
아랑이 왈.
"내년엔 꼭 해변에서 봅시다... ^^;ㅋ"

암튼.... 처음가서 본 불꽃축제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람많은것만 빼면. ^^


sony A300 and zeiss 16-80.

내가 서있던 곳의 대략의 화각.
 광안대교의 살짝 오른쪽 편인데...
왼쪽의 해번앞에서 불꽃이 터지고...  다리에서 불꽃이 터지니...
이건 둘중에 하나밖에 못찍는 불상사가....



sony A300 and zeiss 16-80.

다리에 불이 꺼지고... 본격적인 시작~
(솔직히 불꺼진 광안대교 보기 힘든데...ㅋ)





         sony A300 and zeiss 16-80.

발로찍은 사진중에... 그나마 건질만한 녀석이였는데...
우측 상단에 짤라먹은것쫌 보소... ㅠ.ㅠ
불꽃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줄 몰랐다능....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이건 해변쪽...


sony A300 and zeiss 16-80.

 이것도 짤라먹고.... ㅠ.ㅠ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sony A300 and zeiss 16-80.

ㅡㅡ;;; 눈좀뜰껄....

by 레이피엘 | 2008/10/19 02:34 | 트랙백 | 덧글(2)

직장인 친구들의 연휴.

총. 3일의 연휴중에...
2일밤을 꼬박 놀았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집에 들어오는 이 기분...

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ㅡㅡ;;

중국 출장서 살아돌아온...

멜라민이 듬뿍 들어있는 두유를 3개월 내내
아침마다 한개씩
'정말 맛있고 가격도 싸군~!!! '
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완샷때린
허재중군이 오랫만에 합류하여.

결국. 2일간의 광란의 밤이..ㅋㅋ

술+술+당구+노래방+겜방.으로 이어지는 5단컴보중에
적당히 노래방 사진을 올려본다.



부경대 앞이 많이 변했다.
하긴... 내나이 서른인데...



이번에 구입한 플레쉬가 상당히 맘에 든다.
노래방이 워낙 공간이 좁아서 적당히 바운스치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다.
화벨도 잘맞고..


초반에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놀고 있다.
친구들 성격이 다든 소심해서... 별다른 나쁜짓 안하고 노는지라...ㅋ

하지만... 여느 30대와 같이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곡을 부르면 광란의 도가니가 되기도 한다..
민망할따름이다.. ㅋ





아주 건전하다못해. 지루하게 놀고있다.

언제나 노래방의 대미는
이곡으로 끝낸다.

ㅡㅡ;;; 이러고 논다.




마지막 컷은.
플레쉬의 달인 '번쩍' 허재중군께서 발로찍으신 도태경사진.

by 레이피엘 | 2008/10/06 00:55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