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불꽃축제..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광안리라서...
살살 걸어가도 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가봤다.
워낙 사람많은 곳을 싫어하는 터라...
(아랑이도 역시... )
작년엔 뭐... 뒷산에 올라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카메라도 하나 샀고...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해변에 가서 볼 작정으로 출발했지만
삼익비치쪽 방파제를 걸어가던 중에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데 그냥 여기서 보자... ㅡㅡ;'
생각하고 그냥 방파제에서 봤다..
하지만.....이거... 막상 시작하니...
소리도 안들려...
정면에서 봐야하는걸 측면에서 보다보니... 양쪽에서 폭죽이 올라오는 관계로다가... 제대로 보지도 못해...
애매한 화각으로 사진찍기도 거시기 하고....
축제가 끝난후...
아랑이 왈.
"내년엔 꼭 해변에서 봅시다... ^^;ㅋ"
암튼.... 처음가서 본 불꽃축제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람많은것만 빼면. ^^
sony A300 and zeiss 16-80.
내가 서있던 곳의 대략의 화각.
광안대교의 살짝 오른쪽 편인데...
왼쪽의 해번앞에서 불꽃이 터지고... 다리에서 불꽃이 터지니...
이건 둘중에 하나밖에 못찍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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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불이 꺼지고... 본격적인 시작~
(솔직히 불꺼진 광안대교 보기 힘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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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찍은 사진중에... 그나마 건질만한 녀석이였는데...
우측 상단에 짤라먹은것쫌 보소... ㅠ.ㅠ
불꽃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줄 몰랐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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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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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짤라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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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눈좀뜰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