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한동안 정신이 나가있었다.

뭘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하게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멍~하게.

언제나 돌아보면 그자리다.

뭐. 그다지 달리지 않았으니. 당연하지.

걷기는 했나?

살은 좀 빠졌다만.


정신이 나가있었다.

그런데 방문을 열어보니 어느순간 정신이 돌아와 있다.

안따까운건

이게 제정신인가 싶다.

by 레이피엘 | 2009/05/07 01:55 | 일상다반사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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