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2008년 부산 불꽃축제
으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불꽃축제..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광안리라서...
살살 걸어가도 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가봤다.
워낙 사람많은 곳을 싫어하는 터라...
(아랑이도 역시... )
작년엔 뭐... 뒷산에 올라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카메라도 하나 샀고...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해변에 가서 볼 작정으로 출발했지만
삼익비치쪽 방파제를 걸어가던 중에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데 그냥 여기서 보자... ㅡㅡ;'
생각하고 그냥 방파제에서 봤다..
하지만.....이거... 막상 시작하니...
소리도 안들려...
정면에서 봐야하는걸 측면에서 보다보니... 양쪽에서 폭죽이 올라오는 관계로다가... 제대로 보지도 못해...
애매한 화각으로 사진찍기도 거시기 하고....
축제가 끝난후...
아랑이 왈.
"내년엔 꼭 해변에서 봅시다... ^^;ㅋ"
암튼.... 처음가서 본 불꽃축제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람많은것만 빼면. ^^

내가 서있던 곳의 대략의 화각.
광안대교의 살짝 오른쪽 편인데...
왼쪽의 해번앞에서 불꽃이 터지고... 다리에서 불꽃이 터지니...
이건 둘중에 하나밖에 못찍는 불상사가....

다리에 불이 꺼지고... 본격적인 시작~
(솔직히 불꺼진 광안대교 보기 힘든데...ㅋ)

발로찍은 사진중에... 그나마 건질만한 녀석이였는데...
우측 상단에 짤라먹은것쫌 보소... ㅠ.ㅠ
불꽃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줄 몰랐다능....



이건 해변쪽...

이것도 짤라먹고.... ㅠ.ㅠ





ㅡㅡ;;; 눈좀뜰껄....
# by | 2008/10/19 02:34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엄청 노력해서 떴던 것들도 다 저모냥..이에요??ㅡㅡ^;;
헐.. 그래도 재미있었어요~흐흐흐
너무 좋았겠당~~ 난 이거 하는날 광주로 돌아왔는뎅...아쉬워요 쩝....